주제의 타당성 등을 확보 하기 위해서 권위 있고 객관적인 글 또는 이론적 근거 자료 등을 인용하는 방법이 있다.
인용은 가능한 최신 자료를 반영해야 하며 , 너무 일반적인 자표를 인용해 설명하는 경우 독자의 공감을 얻기 어려움이 있으니 유의 해야 한다.
작성된 글이 인용 임을 명시하기 위해, 또 인용 자료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용 자료의 형태에따른 적절한 표기법을 준용해야 한다.
보고서 작성시에 논문의 참고문헌 수준으로 APA ,MLA Style 을 알지 못하더라도
인터넷 자료를 참고문헌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단행본에 대한 참고문헌 인용법을 준용하면 문제가 없을듯 하다.
대개 단행본을 정리할 때에는 저자명, 책의 제목, 출판사, 출판연도, 페이지를 표기하게 된다.
- 단행본 : 저자, (발행년), 서명, 발행지:발행사
- 학술지 : 저자,(발형년),논문명, 자료(저널)명 , 권(호)
많은 경우 인터넷 신문자료 또는 WIKI 와 같은 사전을 인용하는데 이때 아래와 같은 표기를 통해 인용된 자료의 신뢰를 확보 하자
기자명, <신문기사 제목>, <<매체명>>, 기사수록 일자, 주소(URL) 순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반드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시일자를 밝히는 이유는 혹시 그 게시물이 수정되었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책(단행본) 역시 판본(1판, 개정판 등)이 달라지면 페이지가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판본을 밝히고 그에 해당하는 연도를 밝히는 것이다. 인터넷 게시물 역시 게시날짜를 밝힘으로써 판본의 구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와 유사하게
주제의 핵심적인 용어에 대해 그 정의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방식은 기본 부터 탄탄히 파악하고 보고서가 작성되었다는 느낌을 독자에게 줄수 있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어필하기 위해서는 정의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의미가 있을 경우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황을 반전시켰을 때만
의미가 있는 보고 장표가 될수 있다.
인터넷 사전에서 얻은 자료를 인용하려고 한다면,
검색어, 네이버 사전, 검색 날짜, 주소(URL)
검색어, 위키피디아, 검색 날짜, 주소(URL) 순으로 정리할 수 있다
[ 참고 정리 ] 펌 : https://muhayuin.blog.me/221180402187
1. 시카고 스타일
. 시카고 스타일은 크게 각주, 내주 스타일의 두 가지 형식으로 나뉘다.
. 공식 사이트 : https://www.chicagomanualofstyle.org/
2. APA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 style : 미국 심리학회 규정을 따르는 형식으로
. 자연과학 분야보다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기법이다.
. 공식 사이트 : http://www.apastyle.org/